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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벌써 달력에 2달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올해는 정말 어떻게 여기까지 왔는지 모를 정도로 코로나로 인해 정신이 없었던 한 해였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버지께서는 계속 신실하게 일하셨고, 그 아버지의 뒤를 저희도 열심히 좇아 왔습니다.
저희 가정의 11월 소식을 보내드립니다. 새로운 교*가 세워지게 하신 아버지께 모든 영광을 돌려 드립니다.
늘 함께 하여 주심에 감사드리며..
방콕에서
빚진자 심재우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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