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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명반 See the morning의 1번 트랙 곡이다. 그리고 트랙 뒤로 가면 더 멋진 어쿠스틱 버전이 함께 들어있다. 
한국어로는 번역이 되어서 예수전도단 캠퍼스 워십팀이 Art of Worship이란 앨범에서 발표했다.
나의 찬양 멈출 수 없네 라는 제목이다.
하지만 한글로의 번역은 이 찬양의 가사를 다 담을 수 없음에 아쉬웠다. 

08년에 직장에 다니던 시기에 참 힘든 시간이 있었다. 
나의 잘못이 전혀 없었다고 말할 수는 없다. 하지만 부당한 대우와 어려운 시간 속에서 참 많이 힘들어 했던 것 같다.
그 어렵던 시간에 나에게 힘을 주었던 찬양이다. 
브릿지 부분에 보면
내가 승리할 때나, 넘어질 때나 항상 주님을 찬양한다는 가사가 참 마음에 와 닿았었다. 

상황과 관계없이 나의 찬양을 멈출 수가 없다는 이 고백은 후에 Matt Redman의 유명한 찬양인 Blessed be your name의 고백과 닮아 있다. 
상황이 힘들 때에도, 반대로 즐거울 때도, 그 어느 때나 관계없이 그 분은 선하시기에, 그 분은 완전하시기에..
우리는 우리의 찬양을 멈출 수 없는 것이다. 
브릿지 마지막 가사처럼 우리의 마지막 호흡을 다해 여호와 하나님을 예배하고 찬양하는 인생을 살아가기 원한다. 

 
역시 출처는 유튜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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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신애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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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 Tomlin은 이 시대를 대표하는 CCM 아티스트 중 한 사람이다. 영국에 Matt Redman이 있다면 미국에는 바로 Chris Tomlin이 있지 않을까 싶을 정도이다. 그럼 한국엔 누구?? 
그의 많은 유명한 곡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많은 곡들이 한국에서 번역되어서 불려지고 있다. 
하지만 유독 그중에서 왜 이 곡은 많이 불려지지 않을까 싶을 정도인 곡이 있다.
바로 이 곡 Jesus Messiah 이다. 크리스의 곡은 많은 부분 성경의 내용들을 가사화 했다.
가사만 봐도 성경 어디겠다 싶은 곡들이 많다. 이 곡을 추천하고 싶다.
솔직히 이 앨범을 처음 들었을 때, 이 곡이 예배 때 번역되어 많이 불려질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번역이 안되었으면 번역을 해보려고까지 했었다. 교회의 예배에서 사용해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카피케어 코리아에 확인해보니 이미 번역은 되어 있었는데, 실제로 잘 불려지지는 않는다.
오히려 의외로 Sing Sing Sing이 대박을 터트리는 -_-;;;


출처는 유튜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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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신애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