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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ning Star -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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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신애친구™
Books and Musics/Bible2018. 9. 27.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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จงถวายพระเกียรติซึ่งควรแก่พระนามของพระองค์แด่พระยาห์เวห์


하나님의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 드리라!! 시 96:8 상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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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신애친구™
Books and Musics/Quotes2018. 8. 16.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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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메시아의 죽음과 부활 사건이 모든 것을 변화시켰으며 그리하여 이제 자신들이 그 최초의 폭발적인 사건과 하나님이 세상을 바로잡으실 최후 순간(하나님이 '만유의 주'가 되시는 그때) 사이에 살고 있음을 깨닫게 되면, 모든 것이 달라진다. 믿음, 행동, 태도, 소망, 그리고 특히 이 모든 것을 공유하는 사람들 사이에 솟아나는 새로운 사랑, 진정한 소속감. 바울의 글은 대부분 바로 이런 것들에 관한 것이었다. 복음을 바로 이해하면, 그 밖의 모든 것이 바로잡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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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신애친구™
Books and Musics/Bible2018. 7. 31.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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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ow this, my beloved brothers: let every person be quick to hear, slow to speak, slow to anger; for the anger of man does not produce the righteousness of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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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신애친구™
Books and Musics/Quotes2018. 7. 29.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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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여러분이 그리스도 밖에 있는 자들을 돕고 싶다면, 무엇보다 여러분 자신이 세포가 됨으로써 그들을 도울 있는 유일한 존재인 그리스도의 몸을 불려 나가야 합니다. p.113, C.S. 루이스, 순전한 기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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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신애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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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부를 때 마다 큰 은혜와 묵상을 주었던 찬양 중에 하나이다. 
이 찬양의 원곡은 Think about his love라고 Hosanna Integrity의 한 시절을 풍미했던 Don Moen의 곡이다. 
오랫만에 유튜브로 들으니 그 시절이 생각나면서 가슴이 짠해지기도 했다.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생각하면, 그 사랑을 생각하면, 어찌 감사하지 않을 수 있으리요...
어떤 때에는 이 찬양을 부르기만 해도 눈물이 흐르던 때가 있었다. 
그 사랑이 너무나도 감사해서... 
지금도 그리고 앞으로도 이 사랑을 생각할 때마다 내 삶에서 감사가 흘러 넘치기 원한다. 

이 곳은 원곡과 번역곡 모두가 괜찮은 느낌이다. 
혹시 태국어로 번역된 가사가 있다면 알고 싶다. 왜냐면 기숙사 형제, 자매들과 나눠보고 싶기 때문이다. 







마커스 버전
 

출처는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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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신애친구™
Books and Musics/Quotes2012. 2. 26.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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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은 병원을 세우지도 않았고 고아원을 시작하지도 않았다.다만 한백성을 선택해서 인간이 되시고 누구보다 먼저 메시지를 자신의 생활에 옮겼다.가장 큰 사도직은 그리스도인답게 사는 것이다 ㅡ카를로<사막에서의 편지> 공지영씨 트윗 중에서 인용

내가 선교사로써 가장 중요한 할 일은 바로 그리스도인으로써 그리스도인 답게 태국에서 살아가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많은 묵상을 주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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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신애친구™
Books and Musics/Bible2012. 1. 12.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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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ake a joyful noise to the LORD, all the earth! 
2 Serve the LORD with gladness! Come into his presence with singing! 
3 Know that the LORD, he is God! It is he who made us, and we are his; we are his people, and the sheep of his pasture. 
4 Enter his gates with thanksgiving, and his courts with praise! Give thanks to him; bless his name! 
5 For the LORD is good; his steadfast love endures forever, and his faithfulness to all generations. 

Psalms 100(ES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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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신애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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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대학교 선배이며, 지금은 여러가지 분야에서 많은 일을 하고 계신 뛰어난 영감의 소유자, 이대귀 님의 곡이다.
ccm분야에선 ccm의 인디라는 평가도 받고 있는... 뭐 거기까지는 자세히 알지 못하기 때문에..
아마 이대귀의 곡을 듣고 있노라면 꿈이있는자유의 한웅재 목사님 같은 느낌을 받기도 한다. 
그 이유는 아마도 곡에 묻어 있는 깊은 묵상이 바탕이 된 가사 때문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대귀 선배의 곡들은 대부분 가사를 먼저 묵상하고 들어야 그 깊이를 알 수 있을 정도이다. 
이 생명이란 곡은 처음에 멜로디가 너무 좋아서 좋아했던 곡이었다. 
하지만 가사를 보고 나서는 그저 흥얼거리기엔 너무나도 깊이있는 곡임을 알게 되었다.  
하지만 학교 다닐 때 선배를 그런 진지한 분만은 아니었다. 재미있으신 분이었다..아직도 그 웃음소리가 기억이 난다. -_-;;




출처는 Youtube입니다.


나온지 좀 된 앨범이다. 찾아보니 2009년 발매이다.
하지만 그렇게 몇 년되었다고 치부하기엔 너무나 아까운 곡이며, 앨범이다.  
이 찬양은 생명이 바로 십자가에서 흘러 나오는 것임을, 그 십자가의 보혈의 강물이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는 것임을 기억하고 누리자는 메시지이다. 당연히 이 앨범에서 말하고자 하는 치유는 바로 그 십자가의 보혈에서 가능한 것이다.
 
십자가의 보혈에 우리를 담궈야....
우리가 그 안에 들어가야만 생명을 누릴 수 있는 것이다.
그저 바라보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그 분과 함께 먹고, 마시고, 그 분이 내 안에, 내가 그 분안에 거할 때 가능한 것이다.

이 곡을 들으면서 나는 십자가의 보혈의 강물이 이 땅 태국에서도 흘러 넘치길 생각했다.
이 땅에도 너무나도 안타깝고, 눈물나는 영혼들이 너무 많다 .
가난한 가정환경, 어려운 삶의 여정들, 눈물없이 들을 수 없는 가정의 불화들과 그 속에서 입은 피해의식과 눈물들..
소수민족이란 출신에서 오는 차별과 패배의식... 그리고 열등감..
그들에게 이 곡을 번역해서 들려주고 싶은 마음이 있다.   
그들에게도 이 복음의 기쁜 소식..  advanced healing을 경험하게 해주고 싶다.....


아마 유명세를 탄 앨범은 아닐것이다. 그래서 많이 유명하거나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이 앨범에서 주는 메시지, 그리고 이 곡이 주는 깊이있는 묵상과 가사는 추천하기에 충분하다.
아주 세련되었다고는 볼 수 없다. 하지만 세례요한과 같은 투박함이 빛나는 앨범이다.

요즈음은 이대귀의 앨범을 들으면서 주로 묵상을 많이 한다.
그가 전하는 이 메시지들은 세상사람들이 개독교라고 불리도록 일조한 기독교에게 던지는 신선한 메시지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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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신애친구™
Books and Musics/Quotes2011. 12. 14.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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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좌우명은 아래와 같다. 
 '무슨 일이 있어도 절대 포기하지 마라, 가장 큰 승리는 대게 최후에 오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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