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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메시아의 죽음과 부활 사건이 모든 것을 변화시켰으며 그리하여 이제 자신들이 그 최초의 폭발적인 사건과 하나님이 세상을 바로잡으실 최후 순간(하나님이 '만유의 주'가 되시는 그때) 사이에 살고 있음을 깨닫게 되면, 모든 것이 달라진다. 믿음, 행동, 태도, 소망, 그리고 특히 이 모든 것을 공유하는 사람들 사이에 솟아나는 새로운 사랑, 진정한 소속감. 바울의 글은 대부분 바로 이런 것들에 관한 것이었다. 복음을 바로 이해하면, 그 밖의 모든 것이 바로잡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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