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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우리에게 약속하셨다.
"임마누엘"
하나님은 다 아신다.
하나님은 늘 함께 계신다.
하나님은 늘 나의 삶을 보고 계신다.
하나님을 속이려 하지 말고, 사람들 앞에서의 가식의 탈을 벗어 던지자.
사람들 두려워하는 것 이상으로 하나님을 두려워해야 한다.
눅 12:4절을 보면
내가 내 친구 너희에게 말하노니 몸을 죽이고 그 후에는 능히 더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라고 예수님이 말씀하고 계신다.
나는 누구를 두려워 하는가? 사람인가? 하나님인가?
누구를 더 의식하는가? 사람인가? 하나님인가?
하나님보다 사람을 더 의식하는 것은 결국 불신앙인것을...
하나님의 앞에서의 가식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모든 것을 다 아시는 분 앞에서 도대체 무슨 불필요한 짓이란 말인가?
사람들을 의식해서 하는 모든 행동, 말, 생각들을 던져버리자.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을 의식하는 삶을 살아가자.
그것이 바로 나의 영이 사는 길이다.
"임마누엘"
하나님은 다 아신다.
하나님은 늘 함께 계신다.
하나님은 늘 나의 삶을 보고 계신다.
하나님을 속이려 하지 말고, 사람들 앞에서의 가식의 탈을 벗어 던지자.
사람들 두려워하는 것 이상으로 하나님을 두려워해야 한다.
눅 12:4절을 보면
내가 내 친구 너희에게 말하노니 몸을 죽이고 그 후에는 능히 더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라고 예수님이 말씀하고 계신다.
나는 누구를 두려워 하는가? 사람인가? 하나님인가?
누구를 더 의식하는가? 사람인가? 하나님인가?
하나님보다 사람을 더 의식하는 것은 결국 불신앙인것을...
하나님의 앞에서의 가식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모든 것을 다 아시는 분 앞에서 도대체 무슨 불필요한 짓이란 말인가?
사람들을 의식해서 하는 모든 행동, 말, 생각들을 던져버리자.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을 의식하는 삶을 살아가자.
그것이 바로 나의 영이 사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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