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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우리 좋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펜데믹이 어느정도 마무리 되어 가는 듯 하니 또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간이 찾아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언제나 그랬듯이 우리는 그 분의 은혜 아래, 그 분의 도우심 아래 오늘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모든 시간 속에서 아버지와의 더 깊은 사귐과 이야기가 있게 되기를 ㄱㄷ합니다.
저희 가정과 수쿰빛 언약ㄱㅎ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아버지께서 일하신 많은 이야기들이 들어 있습니다. 함께 읽고 손 모아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ㄱㄷ의 제목이 있으시다면 저희 가정에게도 나눠주시면 함께 손 모으도록 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방콕에서
심재우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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