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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16:13-24 성도의 교제, 사랑
 
  1. 바울은 우리에게 서로 거룩함으로 입맞춤 하라고 말하고 있다. 성도의 교제, 사랑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다 (19절). 
  2. 하지만 바울은 지금 함께 할 수 없기 때문에 편지로 (친필로) 문안하고 있다 (20절). 바울은 할 수 있는데로 자신의 사랑을 표현하고 있다. 
  3. 성도간에 믿는 자들 가운데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다. 바울은 오늘 24절에서 이렇게 마무리한다. “나의 사랑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무리와 함께 할지어다"
  4. 우리는 서로가 경쟁자이거나 그가 죽어야 내가 사는 관계가 아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의 관계이다. 서로에 대한 문안과 사랑을 잃으면 경쟁하게 된다. 
  5. 그가 죽어야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나는 죽고 그리스도는 살아야 하는 것이다. 
  6. 결국 남는 건 사랑이다.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의 제일은 사랑이라” 고전 13:13
  7. 나는 경쟁하고자 하는가? 아니면 사랑하고자 하는가? 
  8. 무엇을 하더라고 경쟁이 아니라 사랑하기 원한다. 영혼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고, 이 땅을 사랑하는 선교사가 되기 원한다.
  9. 오늘도 교제와 사랑을 나누자. 
  10. 아내와 아이들이 어제 무사히 돌아왔다. 물론 열쇠가 없어서 집에 들어가지 못해 친구네 집에서 잠을 자게 되었지만 말이다. 
  11. 아내도, 예준이도, 요엘이도, 마라도 너무 소중하다. 그들을 사랑하기 원한다.
  12. 그리고 우리 가족을 소중히 여기고 사랑하는 것 만큼 이 땅의 영혼들도 그렇게 소중히 여기고 사랑하기 원한다. 
  13.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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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신애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