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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가 많이 컸다.
그 힘들었다는 아토피를 어느정도 이겨낸 것 같다.
이렇게 생각하자 마자, 얼굴에 다시 올라오긴 했다.
그 힘든 시간을 뭘로 이겨냈을까? 어린아이다움으로 이겨내지 않았을까? 과연 나라면 그 시간들을 이겨낼 수 있었을까?
일상이 평범하다는 것은 어쩌면 참으로 감사한 일일지도 모르겠다. 고생 많이 했다 우리 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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