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Thinking)/Meditation2018. 8. 10.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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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하 20:14-26


지혜로운 여인


세바라는 사람의 반역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위기에 처했다. 그로 인해서 다른 사람도 죽게 되었다.

하지만 이름도 모르는 지혜로운 여인으로 인해 모든 사람이 살게 되었다

마치 아담 사람으로 죄가 들어오고 모든 사람이 죽게 되었는데, 예수 그리스도 분으로 인해 모든 영혼이 살게 길이 열린 처럼 말이다


하나님 나라의 일은 사람으로부터 시작된다

아무런 길도 빛도 방법도 없어 보이는 때에 하나님을 전심으로 의지하는 사람으로 부터 시작된다

이름도 빛도 없는 시대에 무시 당했을 법한, 공부도 전혀 하지 못했을 법한 이름모를 여인으로부터 성의 구원이 시작된다


나도 사람이 되고 싶다

사실 내가 되겠다고 있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과 영혼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균형있게 가져야만 가능하다

그런데 어디선가 익숙한 말이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율법을 요약해 주신 말씀이 아닌가?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

예수님도 그렇게 사셨다


오늘 하나님이 찾으시는 사람이 되어 태국의 영혼들을 위하는 선교사가 되고 싶다.

그래서 나도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

부족하지만 삶에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함을 삶으로 실천하고 싶다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

실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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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신애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