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Thinking)/Meditation2018. 8. 15.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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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하 22:29-41 하나님은 나의 등불


29 여호와여 주는 나의 등불이시니 여호와께서 나의 어둠을 밝히시리이다


하나님께서 나의 등불이시다

등불을 의지할 때에야만 어둠이 사라진다.

등불을 사용할 때에만 앞으로 나아갈 있다.


캄캄한 밤을 걸어가는 같은 현실 속에서 하나님이 나의 등불이 되어주시지 않는다면

내가 과연 걸어갈 있을까

발자욱이라도 앞으로 나아갈 있을까?

오히려 지금 내가 누구인지? 나는 여기에 있는지 고민하게 되지 않을까?


오늘도 등불을 의지한다.

오늘도 등불과 동행하려 한다.

내가 믿는 분이 분이고 내가 속한 분이 예수님이다

두려워 말자.

분이 나의 어둠을 밝히실 것이다

모든 염려를 분께 맡기자


예수님이 나의 하나님이시다.

예수님이 나의 아버지이시다.

말씀이신 예수님이 나의 등불이시다

주의 말씀은 발의 등이요 길의 빛이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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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신애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