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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하 22:29-41 하나님은 나의 등불
29 여호와여 주는 나의 등불이시니 여호와께서 나의 어둠을 밝히시리이다
하나님께서 나의 등불이시다.
이 등불을 의지할 때에야만 어둠이 사라진다.
이 등불을 사용할 때에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캄캄한 밤을 걸어가는 것 같은 현실 속에서 하나님이 나의 등불이 되어주시지 않는다면
내가 과연 걸어갈 수 있을까?
한 발자욱이라도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까?
오히려 지금 내가 누구인지? 나는 왜 여기에 있는지 고민하게 되지 않을까?
오늘도 이 등불을 의지한다.
오늘도 이 등불과 동행하려 한다.
내가 믿는 분이 그 분이고 내가 속한 분이 그 한 분 예수님이다.
두려워 말자.
그 분이 나의 어둠을 밝히실 것이다.
모든 염려를 그 분께 맡기자.
예수님이 나의 하나님이시다.
예수님이 나의 아버지이시다.
말씀이신 예수님이 나의 등불이시다.
주의 말씀은 내 발의 등이요 내 길의 빛이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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