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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지내는 것이 익숙해졌다고 느껴질 요즈음...
사실은 그게 쉽지 않지만, 나에게 쉽다고 되뇌었던 것 같다.

그러기에...
한 번 그리움이 밀려오면.. 감당할 수 없을 만큼 많이 밀려오는 것 같다.

하지만... 
그럼에도 참아야 하는 것도 있기에...


오늘도 열심히 책을 보며.. 또 언어 공부를 하며..
그대들을 기다립니다.

비행기 티켓이 예매되었음에..
넘치는 기쁨...

사랑함으로 기다립니다.  
즐거움으로 기다립니다.

하나님이 주신 선물,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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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신애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