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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아직 출발도 안한 저희 가정에게..
또 복덩이를 주셨습니다.
5주 되었다고 하구요.. 태명은 천국이로 정했습니다.
천국의 소망과 기쁨을 알리는 아이로 자라났으면 좋겠습니다.
잘 착상은 되었다고 하는데..
아내가 태국에 가서 더운 날씨 속에서 입덧도 해야 하고, 언어도 해야 하고 하는데..
천국이도 아내도 건강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주 안에서 심재우 선교사 드림
또 복덩이를 주셨습니다.
5주 되었다고 하구요.. 태명은 천국이로 정했습니다.
천국의 소망과 기쁨을 알리는 아이로 자라났으면 좋겠습니다.
잘 착상은 되었다고 하는데..
아내가 태국에 가서 더운 날씨 속에서 입덧도 해야 하고, 언어도 해야 하고 하는데..
천국이도 아내도 건강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주 안에서 심재우 선교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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