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하나님은 늘 말씀을 하실 때에 동시 다발적으로 하시는 경우가 많으신 것 같다.
사실은 하나님이 말씀하실 때에 내가 제대로 알아듣지 못하니까 답답하셔서 혹은 빨리 깨닫게 하기 위해서 여러가지 루트를 통해 말씀하고 계신 것 같다.
특히 어제 그런 마음이 많이 들었다.
어제는 평소와 다르게 한국에 있는 지인과 연락을 했는데, 그 지인 또한 힘든 일이 있어서 이야기를 하게 되었고, 그러면서 이야기가 좀 길어지기 시작했었다. 그 지인의 이야기는 결국 내 상황과 크게 다르지 않았었고, 결국 하나님께서 나에게 하시는 말씀임을 이내 알 수 있었다.
이미 하나님께서 말씀을 통해서 깨달음을 주셨던 터라 더 분명히 알 수 있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선임 선교사를 통해서였다.
11시 정도가 되어 우리 집으로 필요한 업무를 보기 위해서 왔었다.
일은 잠깐이요, 그 이후 이야기를 하고, 상황을 나누는 시간이 생겼는데, 역시나 이 때에도 반복되는 부분이 있었다.
확실히 알 수 있었다.
나의 연약함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확실히 하기 위해서 반복하시고 또 반복하시는 것이다.
동역자들을 통해서 나에게 하시는 말씀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다.
내가 그 상황을 깨닫지 못했다면 동역자들을 통해서 말씀하시는 그것을 알아듣지 못했을 것이다.
하나님의 음성을 대언해 줄 수 있는 동역자들이 있어서 참 행복하다.
그리고 내가 그것을 들을 수 있는 겸손한 마음을 주신 주님께도 감사하다.
평소에 나라면 그것을 쉽사리 캐취하지 못했으리라....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신 그 영광의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사실은 하나님이 말씀하실 때에 내가 제대로 알아듣지 못하니까 답답하셔서 혹은 빨리 깨닫게 하기 위해서 여러가지 루트를 통해 말씀하고 계신 것 같다.
특히 어제 그런 마음이 많이 들었다.
어제는 평소와 다르게 한국에 있는 지인과 연락을 했는데, 그 지인 또한 힘든 일이 있어서 이야기를 하게 되었고, 그러면서 이야기가 좀 길어지기 시작했었다. 그 지인의 이야기는 결국 내 상황과 크게 다르지 않았었고, 결국 하나님께서 나에게 하시는 말씀임을 이내 알 수 있었다.
이미 하나님께서 말씀을 통해서 깨달음을 주셨던 터라 더 분명히 알 수 있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선임 선교사를 통해서였다.
11시 정도가 되어 우리 집으로 필요한 업무를 보기 위해서 왔었다.
일은 잠깐이요, 그 이후 이야기를 하고, 상황을 나누는 시간이 생겼는데, 역시나 이 때에도 반복되는 부분이 있었다.
확실히 알 수 있었다.
나의 연약함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확실히 하기 위해서 반복하시고 또 반복하시는 것이다.
동역자들을 통해서 나에게 하시는 말씀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다.
내가 그 상황을 깨닫지 못했다면 동역자들을 통해서 말씀하시는 그것을 알아듣지 못했을 것이다.
하나님의 음성을 대언해 줄 수 있는 동역자들이 있어서 참 행복하다.
그리고 내가 그것을 들을 수 있는 겸손한 마음을 주신 주님께도 감사하다.
평소에 나라면 그것을 쉽사리 캐취하지 못했으리라....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신 그 영광의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728x90
반응형
'생각(Thinking) > Meditation'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적청년의 특권 (0) | 2012.01.12 |
---|---|
앤드류 머레이의 겸손과 순종 p36 (0) | 2011.12.15 |
하나님이 알아 주시는 사람 (0) | 2011.11.29 |
말씀을 마음에 새긴다는 것 (0) | 2011.11.26 |
하나님의 말씀 (0) | 2011.1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