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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일어나면 하루종일 피곤하지만…
새벽에만 허락된 풍경… #Earlybird
#sunrise #Bangkok #Thailand
#beautifulscenery #birds
#24-70mm #5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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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하게 웃을 수 있다는 것은 아무런 근심이 없다는 것이다. 마라는 사실 별로 근심이 없다. 고민할 것도, 특별한 힘든 것도 없다.
좀 더 맛있는 것을 많이 먹을 수 있으면 좋겠다는게 유일한 근심이랄까? 바람이라까?
어린아이와 같아야 하늘나라에 들어올 수 있다고 하신 예수님 말씀이 이런 것일까?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 찬양의 가사처럼..
우리가 예수와 동행하기 때문에 저렇게 환하게 웃을 수 있어야 하는 것이 믿는 자들의 삶이 아닐까? 오늘도 많이 웃기 원한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을 웃게 해주기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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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으로 새가 날아올랐다.
나도 함께 이 곳에서 비상하기 원한다.
피곤함과 연약한 몸이 회복되기를…
사 40:31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치 아니하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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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엄마를 기다리고 있다.
엄마는 큰애 학부모 모임에 갔고...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
스노우란 어플을 아이들이 참 좋아한다.
시간이 점점 가면 갈수록 드는 생각은 아이들의 사진과 동영상을 최대한 많이 찍어 놓자는 것이다.
지금도 아이들의 어린시절 사진들과 영상을 보면 그때로 빨려들어가 내가 그 자리에서 그 시점에 우리 아이들을 보고 있는 것 같아서 너무 행복함을 느낀다.
이제 점점 아이들은 우리의 곁을 떠나가겠지?
그렇지만 점점 크는 그 과정들을 잘 기록해놓아서 아이들이 크더라도 잘 물려줄 수 있게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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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세 식구..
신애, 예준, 요엘..
요엘이는 아직 만나보지 못했지만.. 조만간 보게 되겠지..
가장 보고 싶은 순서대로 말하라면 신애 > 예준 > 요엘...
요엘이는 아직 직접 보지 못해서 그런지 실감이 안 나는 듯...
사랑한다 우리 가족들... 얼른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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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내 신애..
혹시 그 누가 이렇게 이쁜 임산부 보셨어요???
날마다 행복합니다. 바로 당신 때문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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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있던 아내와 아들에게서 부터 사진이 왔다.
온지는 좀 되었지만 이제야 포스팅 해본다.
우리 예준이는 천국이를 너무나도 좋아한다. GMTC 때 친구들이 동생이 있으니까 자기도 동생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했던터에 동생이 생겨서 아직 태어나지도 않은 동생을 엄청 챙긴다.
뭘 해도 천국이 몫을 챙겨주고, 천국이를 꼭 이야기 한다.
그리고 밥먹는 식사 기도를 시켜도 꼭 천국이 기도를 한다.
좋은 형 이라고 할 수 있다.
눈 사람도 굳이 4개를 만들어야 된다고 했다. 아빠 눈사람, 엄마 눈사람, 예준이 눈사람, 그리고 천국이 눈사람....
그리고 천국이 눈사람은 예준이 눈사람에게 기대야 한다고 굳이 기대게 만들었다고 한다.
너무 이쁘고 귀엽다.
가족이 사이가 좋고, 우애가 좋다면 그것만큼 행복한 일도 없는 것 같다.
사실 아내와 나는 가정이 그렇게 화기애애하고 좋지만은 않았다.
우리는 좋은 가정을 만들어야겠다는 다짐과 기도를 많이 했지만, 사실 보고 배운 것이 좀 다르기 때문에 실수도 많고 시행착오도 많은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예준이의 저런 동생 사랑을 보면서 좀 더 희망을 가지고 사랑을 배우게도 된다.
가족들로부터 사진을 받고 나니 참 마음이 따스해졌다.
참 행복하고 기분이 좋다.
예준이의 밝은 모습 속에서 사랑의 감정을 배운다.
그리고 한 가지 확실한 것은 가족은 꼭 함께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_-;;;
사랑한다 나의 가족들... 신애, 예준이, 천국이...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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