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Thinking)/Photo Essay'에 해당되는 글 14건

  1. 2018.12.01 Asiatique, 20181201
  2. 2018.11.19 20181119 오늘의 일출...
  3. 2018.11.12 믿는 자의 삶이란...
  4. 2018.10.27 비상
  5. 2017.11.15 아이들과 엄마를 기다리며..
  6. 2012.06.07 보고 싶은 가족..
  7. 2012.01.30 아름다운 임산부 ^^ 2
  8. 2011.12.20 사랑하는 아들 예준이와 가족 눈사람 1
  9. 2011.11.26 ONEWAY, JESUS!!
  10. 2011.10.21 아들은 아버지를 닮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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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신애친구™
생각(Thinking)/Photo Essay2018. 11. 19.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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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일어나면 하루종일 피곤하지만… 

새벽에만 허락된 풍경#Earlybird

#sunrise #Bangkok #Thailand

#beautifulscenery #birds

#24-70mm #5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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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신애친구™
생각(Thinking)/Photo Essay2018. 11. 12.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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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하게 웃을 수 있다는 것은 아무런 근심이 없다는 것이다. 마라는 사실 별로 근심이 없다. 고민할 것도, 특별한 힘든 것도 없다.

좀 더 맛있는 것을 많이 먹을 수 있으면 좋겠다는게 유일한 근심이랄까? 바람이라까?

어린아이와 같아야 하늘나라에 들어올 수 있다고 하신 예수님 말씀이 이런 것일까?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 찬양의 가사처럼.. 

우리가 예수와 동행하기 때문에 저렇게 환하게 웃을 수 있어야 하는 것이 믿는 자들의 삶이 아닐까? 오늘도 많이 웃기 원한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을 웃게 해주기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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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신애친구™
생각(Thinking)/Photo Essay2018. 10. 27.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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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으로 새가 날아올랐다

나도 함께 곳에서 비상하기 원한다

피곤함과 연약한 몸이 회복되기를


40:31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치 아니하리로다


#sunrise with a #bird. #eagle’s #wings 

#Isaiah4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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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신애친구™
생각(Thinking)/Photo Essay2017. 11. 15.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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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엄마를 기다리고 있다.

엄마는 큰애 학부모 모임에 갔고...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

스노우란 어플을 아이들이 참 좋아한다. 

시간이 점점 가면 갈수록 드는 생각은 아이들의 사진과 동영상을 최대한 많이 찍어 놓자는 것이다. 

지금도 아이들의 어린시절 사진들과 영상을 보면 그때로 빨려들어가 내가 그 자리에서 그 시점에 우리 아이들을 보고 있는 것 같아서 너무 행복함을 느낀다.

이제 점점 아이들은 우리의 곁을 떠나가겠지? 

그렇지만 점점 크는 그 과정들을 잘 기록해놓아서 아이들이 크더라도 잘 물려줄 수 있게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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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신애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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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세 식구..

신애, 예준, 요엘..

요엘이는 아직 만나보지 못했지만.. 조만간 보게 되겠지..

가장 보고 싶은 순서대로 말하라면 신애 > 예준 > 요엘...

요엘이는 아직 직접 보지 못해서 그런지 실감이 안 나는 듯...

사랑한다 우리 가족들... 얼른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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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신애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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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내 신애..
혹시 그 누가 이렇게 이쁜 임산부 보셨어요???
날마다 행복합니다. 바로 당신 때문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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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신애친구™
생각(Thinking)/Photo Essay2011. 12. 20.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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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있던 아내와 아들에게서 부터 사진이 왔다.
온지는 좀 되었지만 이제야 포스팅 해본다.

우리 예준이는 천국이를 너무나도 좋아한다. GMTC 때 친구들이 동생이 있으니까 자기도 동생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했던터에 동생이 생겨서 아직 태어나지도 않은 동생을 엄청 챙긴다. 
뭘 해도 천국이 몫을 챙겨주고, 천국이를 꼭 이야기 한다. 
그리고 밥먹는 식사 기도를 시켜도 꼭 천국이 기도를 한다. 
좋은 형 이라고 할 수 있다. 
눈 사람도 굳이 4개를 만들어야 된다고 했다. 아빠 눈사람, 엄마 눈사람, 예준이 눈사람, 그리고 천국이 눈사람....
그리고 천국이 눈사람은 예준이 눈사람에게 기대야 한다고 굳이 기대게 만들었다고 한다. 
너무 이쁘고 귀엽다. 

가족이 사이가 좋고, 우애가 좋다면 그것만큼 행복한 일도 없는 것 같다. 
사실 아내와 나는 가정이 그렇게 화기애애하고 좋지만은 않았다.
우리는 좋은 가정을 만들어야겠다는 다짐과 기도를 많이 했지만, 사실 보고 배운 것이 좀 다르기 때문에 실수도 많고 시행착오도 많은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예준이의 저런 동생 사랑을 보면서 좀 더 희망을 가지고 사랑을 배우게도 된다. 

가족들로부터 사진을 받고 나니 참 마음이 따스해졌다. 
참 행복하고 기분이 좋다. 

예준이의 밝은 모습 속에서 사랑의 감정을 배운다. 
그리고 한 가지 확실한 것은 가족은 꼭 함께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_-;;;
사랑한다 나의 가족들... 신애, 예준이, 천국이...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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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신애친구™
생각(Thinking)/Photo Essay2011. 11. 26.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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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는 오직 한 길만이 존재한다. 
다른 길이 없다.
하나님이 주신 다른 길은 만들어주신 적이 없다. 사람들이 만들어낸 다른 길은 있다. 하지만 잘못된 방향으로 우리를 이끌어 간다.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길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오직 한 길..
이 길은 십자가의 길, 아무도 알아주지 않을 확률이 높은 길, 사람들이 가려고 하지 않는 길... 그러나 행복한 길..  

현대의 사람들은 아마도 대부분이 이 길만이 진리라고 말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것 같다.
종교다원주의에서 이야기 하고 있는 것처럼..
산의 정상을 오르는 길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예수 그리스도도 그 중의 한 길이라고 말하는 것을 좋아한다. 
진리 보다는 듣기 좋은 말을 더 좋아한다.
사도 바울 시대에도 그랬던 것 같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갈라디아서 1:10에서
이는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쁘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들의 기쁨을 구하였다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 라고 강력하게 말하고 있는 것이다.

진리는 고독한 법이다. 
그리고 진리는 독선적일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이것도 맞고, 저것도 맞다면 그것은 더 이상 진리가 아닐 것이다.
우리는 진리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다. 독선적으로 말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지혜를 가지고 진리를 말해야 한다는 것도 빠뜨리지 말아야 한다. 

오직예수..
수24:14~15
그러므로 이제는 여호와를 경외하며 온전함과 진실함으로 그를 섬기라 너희의 조상들이 강 저쪽과 애굽에서 섬기던 신들을 치워 버리고 여호와만 섬기라
만일 여호와를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 좋지 않게 보이거든 너희 조상들이 강 저쪽에서 섬기던 신들이든지 또는 너희가 거주하는 땅에 있는 아모리 족속의 신들이든지 너희가 섬길 자를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하니

나는 오직 한 길을 가련다. 
나와 내 집은 하나님과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그리고 성령 하나님을 따라가겠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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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신애친구™
생각(Thinking)/Photo Essay2011. 10. 21.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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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들의 작품이다. 
아들은 내가 늘 기타를 치고, 기타를 저기에 걸어 놓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어느 날 저렇게 자신의 기타를 나의 기타 스탠드에 걸어 놓았다.

저 모습을 보면서 기특하기도 하고, 대견하기도 하고.. 어떻게 저런 생각을 할 수 있을까? 생각하기도 했다.
하지만 무척이나 영적인 의미와 그리고 자녀 양육에 대한 인사이트가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
예준이가 저렇게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는 것은 아버지가 하는 것을 본 것이다. 
아버지를 보면서 아버지를 닮아가는 것이다.
나는 아 정말로 예준이 앞에서 엉뚱한 행동이나 나쁜 말을 하면 안되겠구나 느끼게 되었다.

묵상하다 보니 영적인 아버지와의 관계도 마찬가지이다. 
내가 하나님을 보면 하나님을 닮아 가게 되어 있다.
하나님을 보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다.
묵상, 말씀 읽기, 말씀 듣기(설교), 예배, 찬양 기타 등등...
결국 신앙의 모습과 신앙의 행동들이 내가 아버지를 닮아갈 수 있게 만드는 것이다.
그래서 성경은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고 하지 않았던가?

내가 아버지를 자꾸 바라보아야 나의 믿음도 성장할 수 있는 것이다.
예준이가 저런 행동을 한 것이 너무나도 귀엽고, 사랑스럽게 느껴진 것처럼..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삶을 바라보고 부족하나마 그렇게 닮아가는 모습을 하나님께서도 마찬가지로 귀엽고 사랑스럽게 여기실 것이라고 확신한다.

하나님과의 동행, 그리고 하나님의 주권에 대해서 배우는 요즈음이다.
더 깊이 하나님을 바라보고, 내가 본 그대로 실천하기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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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신애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