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Ministry)/Field Story2011. 10. 13.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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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속은 치열한 전쟁터이다.
하나님의 법과 죄의 법이 싸우는....
로마서 7장에서 말하고 있는 바로 그런...
중간 지대는 없다. 싸움이 멈추는 법도 없다.
늘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게 되어 있다. 즉 한 쪽으로 속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육신에 속하든지 영에 속하든지...
때로는 육신에 속하여서 죄를 지을 때도 있고, 때로는 성령충만해서 죄에서 자유로울 때도 있다.

하지만 난 한 가지는 확신한다. 
내 삶에서 점점 더 성령의 생명의 법이 승리하게 될 것을...
하나님께 더 많이 내 자신을 내어 드리는 그런 삶을 살게 될 것을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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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신애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