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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야
아토피가 너무나도 심했던 네가 이렇게 잘 커주는 것만 해도 너무 감사하다. ^^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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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은 참 개성이 넘친다.
어느집 아이들이 안 그렇겠냐만은...
어찌 달라도 이렇게 다를까?
하나님이 주신 이 아이들을 내가 정말 잘 키울 수 있을까?
이들에 주신 달란트, 재능, 은사들을 잘 키워낼 수 있을까?
상처받지 않고, 단단하게 잘 키워낼 수 있을까?
수많은 질문에 대한 대답은 모두 'NO'이다.
그래서 하나님을 의지할 수 밖에 없다.
상처 많은 아빠라 사실 아이들을 키우는데 있어서도 문제 투성이다.
그래도 아빠가 열심히 노력하고 있단다. 얘들아...
1호기 예준
2호기 요엘
3호기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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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뻐라...
더 이상 아무 말도 필요 없어라...
마라야.. 꽃같이 자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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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은 책 보는 것을 진짜 좋아하나 보다...
정리는 싫어하나 보다... ㅡ,.ㅡ;;
A reader is a lea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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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급 궁평항을 다녀왔다. 작년에 다녀오고 처음이었다.
하지만 급하게 가든지, 계획해서 가든지, 별로 중요한 것은 아닌 것 같다. 중요한 것은 가는 것이란 생각이 든다.
그저 별 것 아닌 바다 앞에서도 저렇게 잘 노는 아이들을 보면서... 참 미안하기도 하고, 고맙기도 하다.
궁평항은 참 별거 아닌데.. 가족이 더불어 함께 할 수 있음이 더 감사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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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물려줄 수 있는 가장 좋은 습관이라면 책 읽는 습관이 아닐까?
예준엄마 (신애)가 예준이에게 어렸을 때 부터 많은 책을 읽어줬었다.
그래서 예준이는 지금도 책을 잘 읽는다. 그리고 심지어 나를 닮아서 엄청난 속도로 읽는다.
빨리 읽는 것이 반드시 좋은 것만은 아니다. (우리는 자주 빠뜨리며 읽는다...)
하지만 그렇게 열심히 책을 읽는 형, 오빠 때문에 요엘이, 마라가 덩달아 책을 좋아한다는 것은 그에 따른 선물인 것 같다.
어렸을 적에 부모님께서 책을 많이 사주셨다. 그래서 책을 많이 읽었다.
지금도 나에겐 그 습관이 남아 있다. 책을 사 모으고 있다 (......)
한국에 2015년 말에 들어와서 지금 3년차인데 집에 책이 넘쳐나고 있다. 읽은 책, 안 읽은 책 투성이에... 학교에서 공부하는 신학책까지...
그래도 감사한 것은 그러한 부모님 밑에서 나의 책 읽는 습관이 형성되었고, 이것이 또 아이들에게 흘러가는 것 같아 감사한 것이다.
우리 많이 읽고, 잘 읽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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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같은 목표와 목적을 위해서 살아가지만, 때로는 다른 방향을 바라보고 살아가는 것도 서로 사랑으로 이해하고 용납해줘야 하는 것이다.
4명이랑 사진 찍으니까 진짜 한 장 건지기 힘들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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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가 많이 컸다.
그 힘들었다는 아토피를 어느정도 이겨낸 것 같다.
이렇게 생각하자 마자, 얼굴에 다시 올라오긴 했다.
그 힘든 시간을 뭘로 이겨냈을까? 어린아이다움으로 이겨내지 않았을까? 과연 나라면 그 시간들을 이겨낼 수 있었을까?
일상이 평범하다는 것은 어쩌면 참으로 감사한 일일지도 모르겠다. 고생 많이 했다 우리 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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