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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때 다녀왔던 여의도 벚꽃 축제를 다시 다녀왔습니다.
연애하던 그 시절이 생각나는데, 지금은 아내로, 또 아들 예준이와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더 행복하게 해주고 싶고, 더 사랑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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